서울대입구역에 전 스시츠바사에 근무하셨던 이현규 셰프님이 새로운 스시 오마카세 가성비 업장을 오픈하셨다고 해서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지난 4월 12일 금요일에 첫 손님을 받았다는 신상업장 봉천다찌입니다.
스시 오마카세 업장인데 업장 이름이 봉천다찌ㅋㅋ 뭔가 기존에 스시 오마카세와는 다를 것 같다는 느낌이 오죠? 네.
맞아요. 조금 다른 컨셉입니다.
우선 스시 오마카세 가격이 48,000원으로 상대적으로 가성비 확실합니다. 서울대입구역 스시 오마카세를 떠나 전국구로 해도 디너 가격이 이렇다면 가성비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현규 셰프님이 가성비 좋게 구성하셨다고 하는데 실제 먹어본 결과 가성비를 넘은 갓성비입니다. 다만, 주류 필수!
2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2인당 주류 1병을 기본으로 주문하셔야 하고요. 술을 드시지 않는 논알콜 고객님은 죄송하지만 방문이 어렵다고 합니다.
물론 2인이 가서 1인이 다 먹으면 됨ㅋㅋ (저는 가능..ㅋㅋㅋ) 그리고 콜키지는 안된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