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은 2020 도쿄올림픽 구기 종목 빅매치가 차례로 열리는 날이다. 야구 조별리그 2차전과 여자 배구 한·일전, 남자 축구 8강전이 이날 저녁 시간에 차례로 펼쳐진다.
가장 먼저 야구가 나선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후 7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벌인다.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29일 이스라엘을 상대로 연장 10회 접전을 벌여 양의지의 끝내기 밀어내기 몸 맞는 공에 힘입어 6-5로 진땀승을 거뒀다.
한국이 2차전 상대인 미국까지 제압하면 조 1위로 편하게 결승 진출을 준비할 수 있다. 하지만 전직 메이저리거와 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선수들로 팀을 꾸린 미..........
야구 미국전·배구 한일전·축구 8강전…구기종목 빅매치 데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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