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주중 홈 3연전 마지막 날 맞대결에서 4-3으로 이겼다.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키움은 9회말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 나온 송성문은 한화 마무리 정우람이 던진 4구째를 받아쳤고 타구는 우익수 앞에 안타가 됐고 3루 주자 이용규가 홈을 밟아 경기는 마무리됐다. 키움은 43승 4무 40패로 4위를 지켰고 한화는 33승 4무 57패가 되며 최하위(10위)에 머물렀다.
한화는 2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김태연이 키움 선발투수 정찬헌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이어 로베르토 페레즈 타석에 2루 도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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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끝내기 안타' 키움, 한화에 끝내기 승 환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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