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웨딩박람회에서 여행 견적 받아볼까?
웨딩박람회에 간 김에 여행사에서 견적을 받아봤어요. 좀 여유로운 유럽여행이었으면 해서 8박 9일 '스위스/영국/프랑스' 코스로 요청했는데요.
당시에는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괜찮다고 느꼈는데 막상 일정표를 받아보니 뭔가.. 마음에 안 드는 겁니다!
분명히 가격적으로는 매리트가 있고, 알아서 예약을 다 해줘서 편하다는 큰 장점이 있긴 했지만 역시 저는 제 마음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가격은 스위스까지 껴있음에도 8박 9일, 항공권 포함 [1인 420만원] 정도의 견적이 나왔어요 2.
각 나라별 위시리스트 정하기 → 여행갈 국가 픽스! 결국 남자친구와 함께 직접 일정을 짜보기로 했습니다.
둘다 프랑스를 한 번도 안가봐서 특히 프랑스에서 하고 싶은 위시리스트가 많았어요. 웨딩 스냅, 남부 프랑스 와이너리, 미슐랭 레스토랑, 고흐의 집,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등등...!
다 해보고 싶고! 박물관이나 미술관도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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