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오랜만에 쓰는 기록. 도봉산 24시 불한증막 사우나에 다녀왔다.
나름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그전에 보기 싫던 신발장과 라커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바뀌어 있었다. 오랜만에 쉬는 휴일.
늦잠도 푹 자고 여유롭게 찜질방 갈 준비를 했던 거 같다. 주말 낮 기준, 성인 12000원.
주차는 최대 5시간 무료. 원래 수건을 4장 주셨던가?
수건이 넉넉해서 잘 쓰고 왔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찜질방은 청옥 자갈방인데 온도가 높아서 휴대폰은 따로 두고 갔다. ..
그나마 초입에 있는 방이 가장 저온이라 여기만 2번 다녀온 듯. 아쉬우니 청옥 자갈방은 외관만 남겨두기.
자갈이 온도가 꽤 높은데 비해 동글동글해서 양말과 수건만 있으면 꽤 오래 있을 수 있다. 오늘은 약소하게 계란이랑 미숫가루만 냠냠.
근데.. 미숫가루 사진이 왜 없지..;; 찜질방 내 식당을 가볼까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
휴가를 가셨는지 매점만 불을 밝히고 있었다. .. 다음엔 식당을 이용해 봐야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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