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조기)유학을 생각하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는 전통적으로 (조기)유학 선호 국가 1위, 2위를 다투는 지역입니다.
단순히 영어권이라는 이유만이 아니라, 교육 시스템, 진로 유연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 다양한 장점이 그 배경에 있습니다. (조기)유학을 고려할 때 많은 부모님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건 바로 비용과 신분 문제입니다.
그런데 만약 부모님 중 한 분이라도 영주권자라면, 자녀의 (조기)유학 여건은 훨씬 유리해집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조기)유학 시 부모님의 영주권이 어떤 장점을 제공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학비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미국 대부분의 주립대학교는 거주자(in-state)와 비거주자(out-of-state)로 등록금을 차등 부과합니다.
영주권자는 거주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등학교는 무상, 대학 등록금은 약 2~3배 차이가 납니다. 캐나다는 자녀가 부모의 영주권이나 취업비자에 따라 공립 고등학교의 무상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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