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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 미국 입국 거부 사례 – 국경수비대의 심사 강화, 그 현장

 [미국비자] 미국 입국 거부 사례 – 국경수비대의 심사 강화, 그 현장

최근 미국 입국을 시도한 한국인들 사이에서 “비자만 있으면 괜찮다”는 믿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ESTA 승인자, 합법 영주권자, 학생, 기업인까지… 미국 국경수비대(CBP)의 입국 심사가 한층 까다로워지며 다양한 사례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실제로 발생한 입국 거부 사례들을 알려 드립니다. 1. ESTA 승인에도 입국 거부된 기업인 서울의 중견기업 대표 A씨는 미국 바이어와의 미팅을 위해 ESTA로 입국을 시도했지만, LA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되었습니다.

CBP는 A씨가 단순 방문이 아닌 “노동 목적”으로 입국하려 한다고 판단하였는데, 노트북에 저장된 프레젠테이션 파일과 이메일 내용이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즉시 한국행 항공편으로 귀환되었으며, 향후 미국 방문 시 비자 신청이 필요하다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2.

고등학생 55명, 출국 직전 집단 입국 거부 경남 진주의 고등학생 55명은 미국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 예정이었으나, 인천공항에서 미국 CBP로부터 입국 거부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