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업체 루시드 모터스가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하였다.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신차 효과 둔화와 업계 전반의 수요 위축이 겹치면서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고, 영업적자 규모는 오히려 확대됐다. 지속되는 현금 유출세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다 1분기 매출 1.73억 달러, 시장 예상 밑돌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73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1,000만 달러가량 하회하는 수준이었다. 신차 '에어'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의 실적을 내지 못했다는 평가 .
[분기별 매출액 추정 추이] 다만 에어 세단의 인도량은 1,967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한 수치다.
생산량(1,728대)을 웃도는 첫 분기이기도 하다. 루시드는 "수요 측면의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라고 자평했다 적자 규모 7.3억 달러, 높은 비용 구조 여전 영업손실은 7.29억 달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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