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 스노우플레이크(SNOW), 최근 주가 시장 대비 성과 미흡 데이터 웨어하우스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의 주가가 최근 시장 대비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전형적인 "Buy the dip" 종목으로 여겨졌던 스노우플레이크는 이제 월가에서조차 외면받고 있는 듯하다.
[스노우플레이크 주가 추이] 고객사 확대에도 성장 모멘텀 약화 스노우플레이크는 고객사들의 데이터를 한 곳에 저장, 분석할 수 있게 해주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업체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IPO 당시 투자할 만큼 굵직한 고객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고객사] 그럼에도 AI 열풍에 스노우플레이크의 투자 매력은 퇴색되고 있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32% 증가한 7억 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고평가는 이러한 고성장에 기반한 것이었다. [스노우플레이크 분기별 매출액 및 가이던스] 그러나 최근 NRR 하락, RPO 둔화 등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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