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비농업 고용 급증에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5월 미국의 고용 증가폭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가 27만 2,000개 창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8만 개 이상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직전 2개월 고용 규모는 소폭 하향 조정됐다.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5월 고용 호조에 혼조세를 보였다. 전 거래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이 컸다.
한편 고용 발표 이후 10년 물 금리는 4.426%까지 상승하며 전일 4.280% 대비 급등하였음. 고용 증가 폭넓게 나타나 5월 신규 일자리는 여러 업종에 걸쳐 고르게 증가했다.
헬스케어 부문은 6만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최근 1년 평균치를 웃도는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정부 부문 역시 4만 3,000개 증가하며 4월의 부진에서 반등했다.
레저, 숙박, 전문 분야도 이달 동안 총 74,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어 증가했다. [5월 주요 업종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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