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틴토, 시가총액 1,100억 달러 광산기업, 강한 현금흐름 자랑 리오 틴토는 시가총액 1,10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광산기업 중 하나다. 원자재 가격 변동에 취약한 편이지만, 막강한 자산을 바탕으로 꾸준히 현금을 창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주주들에게 높은 배당을 지급하며 장기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리오 틴토 실적] 2구리 환산 기준 생산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했고, 기초 수익(underlying earnings)은 120억 달러에 육박했다.
다만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수익은 5년 평균치를 밑돌았다. 그럼에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잉여현금흐름(FCF)은 약 80억 달러로 5년 평균에 한참 못 미치지만, 7%의 FCF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참고로 과거 평균 FCF 수익률은 10% 내외였다. 40% 중반의 EBITDA 마진과 양호한 투하자본수익률(ROCE) 역시 돋보이는 대목이다.
낮은 순 부채비율로 고배당 여력 충분 [실적 및 배당 지표 요약]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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