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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유동성 여전한데 금리 인하?.. 연준의 딜레마

 과잉유동성 여전한데 금리 인하?.. 연준의 딜레마

코로나 이후 통화정책 현황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Fed)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코로나 시기에 엄청난 돈을 풀었더니 시중에 과잉 유동성이 넘쳐나고 있다. 2019년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5년간 M2 통화량이 연평균 7%나 증가했다.

이런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통화량 추이] 연준의 고민이 깊어 보인다.

통화량 증가세를 잡으려 하는데 트럼프는 금리 인하를 원하고 있다. 시장과 정치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양적 긴축의 성과와 과제 Fed는 2022년 3월부터 양적 긴축을 시작했다. 증권 포트폴리오를 8.5조 달러에서 6.5조 달러까지 줄였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 이전 3.8조 달러와는 큰 차이가 있다. 2조 달러를 줄였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뜻이다. [연준 보유 증권 규모] 연준이 양적 긴축을 통해 시중 유동성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시스템 안정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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