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세대가 고도성장기를 누리고 꿀을 빨았다? 이때 부자 안된 건 너무 무능한 거 아니냐?
라는 글을 방금 보고 생각을 정리해 봤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60년대 생이신데 부를 축적하는 정보나 방법을 알아갈 기회가 잘 없으셨던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집값 그때 쌌지 않냐 말하는데, 집값은 그때도 급여 대비로 보면 비쌌어요.
지금 와서 오른 거 보고 집은 어느 위치에 사도 무조건 오를 거다? 이거 그 시대 사람들이 확신할 수 있었을까요?
그때 당시에도 뉴스에는 집값 미쳤다는 얘기 나왔었습니다. 1991년 기사 서울 집값이긴 하지만 32년? 저거 덜컥 살 수 있었을까요?
심지어 20대에 결혼하고 자식 몇 명씩 낳았으니 양육비 때문에 저축할 돈 그렇게 많지 않았을 겁니다. 남는 돈 예금하면 되지 않냐.
소액이라도 금리 높았다 하시는데 80년대 후반부터 예금 금리 급격하게 하락했습니다 일부 특판상품(기간 제한, 금액 제한) 아니면 90년 대부터 한자리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지금 와서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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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586세대가 꿀 빨았다?라는 글을 본 MZ세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