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8배 초저평가 주식? 퍼스트솔라(First Solar, FSLR)가 시장에서 가장 저평가된 주식 중 하나로 보인다.
현재 주가 150.40달러에 2025년 예상 EPS 18.50달러를 적용하면 PER이 8.1배에 불과하다. 이는 S&P 500 기업 중 하위 18위권에 속하는 초저평가 수준이다. 2025년 말 순현금 10억 달러까지 감안하면 밸류에이션은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퍼스트솔라 주가 추이] 월그린스부츠처럼 수십 년 저점을 찍은 기업과 비슷한 밸류에이션이라는 게 말이 안 된다 생각될 정도다. 특히 2025년 EPS 성장률이 50%가 넘는 기업인데 이런 저평가가 말이 되나 싶다. 45X 세액공제의 착시 효과 FSLR의 이런 저평가는 45X 세액공제라는 착시에서 비롯됐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포함된 이 세액공제가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25년 퍼스트솔라는 16.5~17억 달러의 45X 세액공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전체 매출의 약 30%에 달하는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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