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용평가 모델 개선 효과 뚜렷 업스타트 홀딩스(Upstart Holdings, UPST)의 AI 신용평가 모델이 크게 개선되었다. 새 모델 적용으로 대출 승인율 101% 증가, 금리는 38% 낮아졌다.
거시경제 역풍이 줄어들고 AI 모델 성능이 향상되면서 미래 매출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는 수익을 내지 못하지만, 경영진은 2025년 말까지 손익분기점 도달을 전망한다.
[업스타트 홀딩스 승인율/APR 개선] 모델 19와 지불 전환 모델로 정확도 향상 UPST의 CEO 지루아드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모델 19'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지불 전환 모델(PTM)이 포함되어 있다.
기존 모델이 상환 완료/부도만 확인했다면, PTM은 대출 전 과정을 추적한다. 지연 납부, 연체 기간, 정상 상태 복귀 등을 모두 분석해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백테스트 결과, 현재의 도구로 과거 변동성 높은 시기를 분석했을 때 초과 대출 부도의 55%를 피할 수 있었고, 보정 복귀 시간을 12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