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과 사업화 진전에도 주가 저조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JOBY)이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개발 최전선에 서 있지만, 투자자들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모습이다. 지난 1년 반 동안 S&P 500이 32% 상승한 반면, 조비는 주가가 4% 하락했다.
[조비 에비에이션 주가 추이 vs S&P 500 비교] 현재 시가총액 60억 달러 수준은 FAA 인증 성공이 확실시된다는 가정과 상당한 사업 성공이 이미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실적보다는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가 생각된다.
인증 과정 및 해외 시장 진출 Joby의 FAA 인증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인증 기준, 준수 방법, 인증 계획 제출 등 첫 3단계를 거의 완료했으며, 현재 시험·분석 단계는 FAA가 21%, JOBY가 41% 진행했다.
[조비 에비에이션 인증 진행 현황] 해외에서도 성과가 나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K-UAM 그랜드 챌린지 첫 비행을 완료했고, 일본에서는 토요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