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폭탄의 경제적 충격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카드로만 생각했던 관세 폭탄을 진짜로 터뜨렸다. 멕시코에 25%, 캐나다에도 25%(에너지는 10%), 중국한테는 10%에서 20%로 관세율을 높였다.
미국의 3대 교역국을 한꺼번에 때린 거라 충격이 상당하다. 이 관세로 미국 기업이랑 소비자들이 연간 약 2,800억 달러나 추가로 세금을 내게 생겼다.
이 소식 듣자마자 주요 지수들은 올해 최악의 하락세를 기록했고, 다들 경기 침체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정치인들은 관세가 외국에 부과하는 세금이라고 포장하는데, 실상은 다르다.
관세는 결국 수입업자가 내는 세금이고, 이건 고스란히 미국 소비자 가격에 반영된다. 2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급락한 걸 보면 일반 사람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관세 효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직 실제로 시행도 안 했는데 벌써 시장이 난리다.
그럼 실제로 시행되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 될 정도인데, 솔직히 정책 결정자들이 이걸 몰랐을 리가 없어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