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전략으로 성공한 샤오미 중국의 전자기기 제조업체 샤오미(Xiaomi)가 전기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면서 "인간×자동차×가정(Human x Car x Home)"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 최근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서 약 23% 하락하는 조정기를 겪고 있지만, 기업의 성장 전략과 핵심 사업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투자 기회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샤오미는 2024 회계연도 4분기에 처음으로 1,000억 위안(약 15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48.8% 성장했다. 이는 2024년 3분기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이다.
스마트폰 사업에서는 중국 내 4,000~5,000위안 가격대에서 24.3%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평균 판매 가격(ASP)도 1,138위안(약 17만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IOT 부문에서도 샤오미는 전년 대비 30%의 성장을 보였으며, 특히 태블릿 출하량은 73% 증가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