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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반등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와 연준의 안전장치 분석

 S&P 500 반등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와 연준의 안전장치 분석

20% 하락 후 멈춘 베어마켓 S&P 500(Standard & Poor's 500, SPX)이 월요일에 또 다른 블랙먼데이가 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급반등했다. 4월 2일 부과된 징벌적 관세와 중국의 보복 조치로 무역전쟁 확대 우려가 커진 상황이었는데, S&P 500은 월요일 베어마켓 기준선인 20% 하락 수준에서 개장했다가 트럼프가 관세를 90일 연기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비록 백악관이 이 소식을 가짜 뉴스라고 부인했지만, 이 반응은 실제로 트럼프가 관세를 연기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테스트한 것처럼 보였다.

사실 이 모든 하락장을 대통령 한 사람이 통제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베어마켓이 공식화되면 매도세가 더 심해져 경기 침체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월요일의 저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용인할 수 있는 한계점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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