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 하락과 단기적 도전 인페이즈에너지(Enphase Energy, ENPH)의 주가가 연초 이후 32%나 폭락했다. 이런 급락은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관세와 수요 둔화 우려가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ENPH는 전분기 대비 7% 감소한 3억 5,61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주로 계절적 요인과 높은 금리로 인한 미국 주택용 태양광 설치 둔화에서 비롯됐다. 그럼에도 인페이즈에너지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제조 크레딧으로 10.6% p의 마진 혜택을 얻으며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인페이즈에너지 센티먼트 차트] 가장 큰 문제는 2025년 4월부터 시작된 중국산 배터리 수입에 대한 145%의 높은 관세다. 이 관세는 주로 인페이즈에너지의 IQ 배터리 라인에 필수적인 배터리 셀 팩에 영향을 미친다.
경영진은 현재 관세가 지속될 경우 2분기에는 2%, 2025년 하반기에는 6~8%의 총이익률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공급망 다변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