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들어 업무량이 갑자기 엄청 늘어났다. 나는 원래 회사일에 매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일이 쉴새없이 몰려오니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할 일이 있는게 다행인지도 ....)더구나 요즘은 원래 우리 팀의 R&R이 아니었던 업무들까지도 하고 있어 일이 더 늘어났다.임원 한 명이 다른 팀의 업무를 자꾸 우리팀으로 돌리고, 팀장은 그걸 오히려 좋아하고 있고.(정치.....)업무가 하나씩 늘어날 때 마다 팀원들의 표정들은 어두워지고, 퇴근시간은 더 늦어지고...매일 9시~10시를 넘겨 회사를 나오니, 집에 도착하면 파김치가 되어 침대에 쓰러져 잠들기 바쁘다.오늘 새벽에는 나답지 않게 일 하는 꿈..........
오늘의 불만 일기. (아 일 좀 적당히.... ㅜ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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