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는 해두셨나요? 가을과 겨울 사이라 할 수 있는 계절이라 아침저녁으로는 상당히 쌀쌀하게 느껴지고 새벽 퇴근하다 보면 입김이 나오고 손이 시려 운전대를 잡으면서 히터에 손이 먼저 올라가네요.
특히 곱게 물든 단풍에 운무를 담기 위해 새벽 출사를 다니다 보니 겨울 패딩을 아직 부담스럽더라고요. 가을 점퍼를 입기에는 추위에 떨 거 같은 예감에 출사용 방한 용품으로 군대 깔깔이 패딩 한 벌 장만해 입고 다니는데 초겨울에 입어도 될 정도로 따뜻해서 놀랐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깔깔이 하면 군대 방한용품으로 많이 애용되는 필수품인데 이렇게 일반 패션 재킷으로 입고 다녀도 손색없을 정도로 핏 감도 슬림 해서 괜찮아요. 평소 어깨가 넓은 편이라 XL 사이즈나 105에서 110사이즈를 즐겨 입고 있었지만 두꺼운 맨투맨을 입고 깔깔이 패딩을 겉에 입을 거라 한 사이즈 큰 115로 주문을 해봤는데 맞춰 입은 것처럼 사이즈가 맞더라고요.
맨투맨 하나에 군인들의 필수품인 군대 깔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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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깔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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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깔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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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이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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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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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