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출장이 잦아지면서 휴게소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출장이 없을 때는 집 근처에서 새벽시간 완속으로 충전을 걸어두고 아침나절에 차를 찾아도 거뜬하지만 고속도로는 충전하는 동안 차 안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지루하더라고요.
요즘은 급속충전 시설도 잘 갖춰져있어 충전하면서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풀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 충전하는 동안에 차 안에서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면 전기차충전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가는 거 같아요. 하지만 충전 중이거나 차박을 하면서 작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가지고 영상을 보다 보니 전기차 충전시간은 짧아지는 것 같지만 작은 화면으로 영상을 보다 보니 눈이 많이 아프네요.
시리즈물을 한 번에 몰아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넷플릭스 시리즈물은 완결이 된 상태에서 한 번에 보고 있는데 짬짬이 전기차 충전할 때나 휴게소에서 잠을 깨기 위해 커피 한잔하며 휴식할 때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는데 화면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