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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냄새 잡는 라운지향수 르오즈 시그니처 퍼퓸 고체향수.

 아재냄새 잡는 라운지향수 르오즈 시그니처 퍼퓸 고체향수.

언제부터라고 특정할 수는 없지만 작업실에 들어갈 때나 차에 탑승하면 몸에서 아재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거 같아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고 피지선에서는 불포화지방산이 분해되면서 노넨알데하이드가 모공에 쌓이면서 아재냄새가 난다고 하던데 나이 들어가는 것도 서러운데 냄새가 난다는 건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네요.

하루에 한 번 샤워를 하고 일주일에 한번 사우나를 다니고 볼일이 있어 밖에 나갈 때는 신경 쓴다고 섬유탈취제까지 뿌려주고 있지만 근본적인 땀 냄새와 아재냄새를 잡기 어려워 향수까지 사용하고 있지만 향이 너무 독하네요. 주변 분들에게 민폐가 되는 거 같아 조금 부드럽고 사용하기 편한 고체향수를 찾다 보니 라운지향수로 마음에 들었던 르오즈 시그니처 퍼퓸이 눈에 들어와 사용 중이에요.

스프레이 방식으로 뿌리는 향수는 발향은 좋지만 알코올 성분이 있어 향이 쉽게 날아가 버리기도 하고 향이 진해 주위 분들에게 민폐가 되는 경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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