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오락가락하는 날씨지만 계절은 멈추지 않고 흘러 눈만 돌려봐도 화려한 벚꽃들이 만개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가 지나면 벚꽃잎이 떨어지고 흔적만 남을 거 같아 드론한대 챙겨들고 마곡사와 광덕사로 출사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여유를 가져보며 만개한 벚꽃 풍경을 담느라 점심시간도 놓치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허기가 져 오랜만에 공주맛집을 찾아보니 근처에 오리백숙과 닭백숙을 20년째 운영하시며 현지인뿐 아니라 멀리서도 찾아올 정도로 입소문 난 황제오리 본점이 있더라고요. 드론으로 담는 벚꽃 풍경을 마무리하지 못해 조금 더 촬영을 해야 해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 백숙이라는 것이 시간이 걸리는 요리다 보니 방문 전, 미리 예약을 해두어야 도착했을 때 기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어요.
입구에 주차를 해두고 들어가는데 국세청의 아름다운 납세 상장이 붙어있네요. 요즘 유명 연예인들도 세금 탈루로 시끄러운데 아름다운 납세 상장이 붙어있으니 보는 것만으...
원문 링크 : 공주맛집 오리백숙은 황제오리 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