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어서 문득 돌아보면 연락할 친구가 거의 없다는 걸 깨닫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바쁘기도 했고 각자 삶이 있으니 자연스러운 일이라 넘기기 쉽지만 심리학에서는 관계가 끊어지는 데는 꽤 분명한 패턴이 있다고 봅니다.
오늘은 심리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마흔이 넘었는데 주변에 친구가 거의 없는 사람에게 자주 나타나는 말투 특징 4가지를 차분하게 정리해볼게요. 관계는 성격보다 말투에서 먼저 멀어집니다 첫 번째 항상 결론부터 말하는 말투 그래서 결론은 이거야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어 그렇게 해봤자 소용없어 이 말투는 대화를 의견 교환이 아니라 판정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심리학적으로 사람들은 정답을 듣고 싶어서가 아니라 과정을 공유하고 싶어서 대화를 시작합니다. 결론부터 던지는 말투는 상대의 말할 공간을 빠르게 지워버립니다.
대화에서 과정이 사라지면 관계도 함께 사라집니다 두 번째 공감보다 평가가 먼저 나오는 말투 그건 네가 잘못한 거야 그 정도면 충분히 예측 가능했지 네가 예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