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점에서 시작한 부동산 투자 leekos, 출처 Unsplash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을 웃돌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은 정부의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10% 이상 올랐다.
반면 지방 주택시장은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는 대출규제 강화 및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 집값 상승세가 꺾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유동자금이 풍부하고 전세난까지 겹쳐 실수요자들이 매매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급 물량 감소 우려감이 커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들의 청약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주식시장과는 달리 가격 상승률이 최고점일 때 매입하더라도 이후 하락기에는 손실을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을 때 매수한다면 수익을 낼 확률이 매우 높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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