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도전! 신발장에 처박아둔 어그부츠 세탁하기

 도전! 신발장에 처박아둔 어그부츠 세탁하기

추운 겨울, 나의 발을 따뜻하게 지켜주었던 어그부츠. 겨울 바다에 갔을 때에도 (※ 머리산발 주의) 이렇게 반짝반짝 눈이 오는 날에도 강이 꽁꽁 얼어버리는 날씨에도 어그부츠를 신었어요.

(겨울에는 여름이 그리웠는데 여름이 되니까 겨울이 그립네요.) 어그부츠를 활용한 코디법도 수백 가지!

정말 소중한 아이템이 아닐 수 없었죠.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날씨가 풀리면서 어그부츠는 신발장 속으로 처박히게 됐습니다. 비가 많이 오니 레인부츠에 정신이 팔려 그만...

확인해보니 신발장에서 엉엉 울고 있는 어그부츠! 내가 울고 싶다...

정말 더럽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신발을 험하게 신었는지.

보고 있으니까 더 덥네요. 요즘 날씨가 참 덥죠?

어그부츠라서 그런 건지 열받아서 그런 건지~ 앞에서 보니 한숨만 푹푹~ 아 옛날이여... 작년에는 어두운 색상이니까 안 더러워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같은 신발 맞나요?

왠지 모르게 짠한 이 느낌. 그래서 직접 어그부츠 세탁에 도전했습니다.

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