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학로 연극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29일 일요일에 보고 왔던 대학로 연극은 <좀비가 된 사람들>인데요, 이름이 독특하죠? 아래 포스터도 제목 만큼이나 독특합니다.
각각의 캐릭터가 어떤 행동을 할 지 궁금증 유발! <좀비가 된 사람들>은 창작집단 꼴이 제작하고 서울연극협회가 후원하여 만들어진 연극입니다.
그렇다면 연극을 제작한 '창작집단 꼴'이라는 단체는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팜플랫에 나와 있는 설명을 보니... '우리는 꼴값이 아니라, 꼴 보기 좋은 사람들입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꼴은 사람의 모양새나 행태를 낮잡아 이르는 말이고 꼴이 박히다라는 관용구는 어떤 모양이 제대로 이루어져 나타난다는 의미인데 결국 극단 '창작집단 꼴'이 지향하는 것은 과거의 것을 가져와 현재의 것에 맞게 발전시킨다는 브리꼴레르의 의미를 이루려고 꼴이 박힐 것이고, 실험적인 연극을 지행하는 오프-브로드웨이의 색깔을 널리 칠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좀비가 된 사람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