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이게 얼마만에 남기는 글인지! 오랜만에 연극 초대를 받아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왔답니다~!
예전에 <좀비가 된 사람들>이라는 연극을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대학로에서 창작극 <형장의 이슬>을 보고 왔어요. <형장의 이슬>은 셀리 케이건 예일대 교수의 인문학 서적 의 일부 예문을 표본 삼아 드라마로 윤색되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모두 '창작집단 꼴'에서 올린 작품이었는데 창작집단 꼴은 연극을 오락거리가 아닌 교훈적인 요소를 가진 학문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만큼 관객이 연극을 보며 어떤 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것!
<좀비가 된 사람들>, <형장의 이슬> 모두 평소에는 잘 생각하지 않았던 문제가 나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오고, 나에게는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게 하였습니다. <형장의 이슬>에서는 '죽음'과 '삶'이라는 철학적인 주제로 그 가치에 대한 물음을 던집니다.
어떻게 보면, 연극의 주제가 굉장히 어렵고 딱딱한 주제인...
원문 링크 : 창작집단 꼴 연극 <형장의 이슬> 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