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비가 내려서 옷도 다 젖고 기분도 찝찝하고... 빨리 비를 피해서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ㅋㅋ 이 광고를 보면서 비를 맞는 소리를 저렇게 조용히 들을 수도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내가 얼마나 여유 없이 살았나 생각도 들고... 으헝헝 ㅋㅋㅋㅋㅋㅋ 광고를 보면서 이렇게 몇 초의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한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단순히 자동차의 기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에게 '비'가 가져다주는 여유로움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 그동안 현대자동차가 매우 '감성적인 광고'를 하고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그래서 저게 현대자동차랑 무슨 상관이지?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이번 소나타 광고를 통해서 이젠 '자동차'라는 제품이 사람에게 어필을 하는게 아니라, 소비자가 그 브랜드에 '나만의 의미'를 부여한다는 걸 알게돼었습니다. 이 광고를 보니까 예전에 비오던 날 집에서 혼자 있을 때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용~ 다른 사람...
원문 링크 :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 소나타 빗방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