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꾸주누입니당~ 아침 공기가 유난히 가볍게 느껴졌던 날. 늦잠 대신 조금 일찍 눈이 떠졌고, 그 순간부터 뭔가 좋은 하루가 될 것 같단 예감이 들었달까 ️ 숙소에서 부스스 나와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제주시의 조용한 감성 카페, 유동커피.
카페 입구부터 묘하게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그 분위기… 딱 내 스타일이었다. 실내는 빈티지하면서도 꾸안꾸 느낌이 물씬~ 뭔가 제주 로컬 감성도 있으면서, 한편으론 되게 세련된 매력이 있는 그런 공간이었다.
메뉴판부터해서 벽면에 보이는 상장들~ 무수히 많은 상장들이 여기 유동커피를 증명해보이며 커피에 진심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입구 위에 붙여진 작은 문구판이 눈에 들어왔다. "나에겐 수만 번째 커피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겐 그토록 원하던 한 잔의 커피일지 모른다."
이 문구를 보고 괜히 더 마음이 따뜻해졌달까 바리스타의 커피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왠지 믿음이 갔다 출입문 옆에 붙여진 블루리본 서베이 표시~ 유동커피는 주차공간이 없어서 근...
원문 링크 : 제주 아침산책 같은 하루, 유동커피와 중문고등어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