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꾸주누입니당~ 내 지인들과 같이 제주에서 조금 특별한 곳을 다녀왔다. 가기전 주변 풍경도 예뻐서 잠시 멈춰서 경치를 즐겼다.
그냥 지나칠수 없는 제주의 풍경~ 내가 간곳이 이름만 들으면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에이디디 조경공사’지만, 들어서자마자 입이 “와…” 하고 벌어진다. 아무나 출입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서 더 신비로운 분위기.
최근에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조심스러워졌다. 이런 곳은 예의와 매너가 기본!
조경이 정말 작품 같다. 여기저기 포토존이 숨어 있어서 카메라 셔터가 쉴 틈이 없다.
햇살이 나무 사이로 내려오고, 바람이 살짝 스치면 그 순간이 그대로 인생샷. 정말… “이래서 사람들이 찾는구나” 싶은 곳이었다.
그리고 이동해서 만난 바닷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파도소리가 발끝을 간질이고, 짭짤한 바람이 머리카락 사이로 스민다.
바다와 나란히 걷는 그 길 위에서, 그냥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
원문 링크 : 꾸주누의 제주 감성 산책 — 에이디디 조경공사와 바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