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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체험단 기록, 북한강 카페 모닥에서 보낸 오후

 오늘의 체험단 기록, 북한강 카페 모닥에서 보낸 오후

안녕하세용 꾸주누입니당~ 오늘은 조금 특별한 하루였어요. 체험단으로 다녀온 곳인데, 이름부터 설레는 북한강 카페.

북한강을 따라 달리다 보면 불쑥 나타나는 이 공간은, 마치 잠시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느껴졌어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확 트인 풍경이 먼저 반겨줬어요.

북한강이 한눈에 펼쳐지고, 강바람이 솔솔 불어오는데… 순간 그냥 숨만 쉬어도 힐링이 되는 느낌. 안으로 들어가니 ‘모닥카페’라는 이름처럼 따뜻한 무드가 가득했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 편안한 소파 자리, 그리고 통창으로 보이는 강뷰. 여유롭다 못해, 그냥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 같았어요.

오늘 제가 고른 메뉴는 인절미 빙수와 아메리카노. 빙수는 얼음이 곱게 갈려서 입안에서 살살 녹고, 콩고물이랑 인절미가 고소하게 어울려서 한 입 먹자마자 ‘아, 바로 이 맛이지!’

했어요 빙수의 달콤함을 아메리카노의 깔끔한 쓴맛으로 정리해주니, 입안이 계속 리셋되는 기분. 결국 둘 다 바닥까지 싹싹 비웠네요ㅎㅎ 2층으로 올라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