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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향기, 초마루 디퓨저 '플라워 마켓' 후기

 오늘의 향기, 초마루 디퓨저 '플라워 마켓' 후기

어느날 무심코 길을 가다가 훅 들어오는 꽃향기에 어? 이게 뭐지 싶었다.홀린듯 돌아보니 cho maroo 라는 디퓨저 브랜드다.*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내 돈 주고 디퓨저 사긴 뭘..

하지만 향기가 좋긴 좋네 하고 그냥 지나쳤지만 나중에 나만의 공간이 생기면 꼭 사보리라 핸드폰에 저장만 해두었다. 이후 한참을 이 cho maroo 인지 조마루인지 초마루인지 모를 브랜드를 잊고 있었다.그리고 오늘!

나는 이 디퓨저를 샀다. 시발비용이었다.정말 하루 종일 속으로 ㅅㅂㅅㅂ을 적어도 백 번 즈음 되뇌인 날, 야근을 하고 홀린 듯이 쇼핑몰에 들어갔는데 어디선가 나는 향기에 가던 길을 멈추게 되었다.

원래 여기에 이 가게가 있었는지도 잘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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