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벼르고 별렀던 인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뚜벅이 여행이었는데요, 다사다난했던(?) 하지만 알찼던 1일차 기록을 시작해 볼게요~ "이번 여행의 기억들을 몽글몽글한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기록해봤어요.
느긋하고 편안한 인천여행의 첫째날 요약본, 지금 공개합니다! " 서울에서 인천까지, 험난했던 지하철 대장정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청량리역에서 아무 생각 없이 열차에 몸을 실었는데, 타고 보니 쎄한 느낌.... 하필이면 '신창행' 열차였던 거죠.
'아... 이거 맞나?'
싶어 동공 지진이 일어나던 찰나, 옆에 계시던 천사 같은 시민분께서 "인천 가시려면 중간에 갈아타셔야 해요~"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구사일생했습니다. 다음 역에서 후다닥 내려 다시 환승!
이번엔 제대로 인천행 노선을 탔습니다. 휴.
다행히 중간부터는 지상 구간이라 답답하지 않았고, 창밖 풍경을 보며 멍 때리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하지만 총 1시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