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론정은 메틸프레드니솔론 4 mg을 함유한 경구 스테로이드 제제다. 소론도정·피디정·메틸피디정과 같은 계열에 속하며, 코로나19 유행 시 폐렴·과염증 억제 목적으로, 그리고 봄·가을 환절기에 급성 호흡기·알레르기 염증이 심해질 때 자주 처방돼 왔다.
스테로이드는 효과만큼 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큰 약물이므로, 핵심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1. 미프로정 성분 특징과 기전 메틸프레드니솔론은 프레드니솔론에서 6‑메틸기를 추가해 항염·면역억제력은 유지하면서도 미네랄코르티코이드 활성(수분·나트륨 저류)을 낮춘 물질이다.
덕분에 동일한 항염 용량 기준으로 부종·고혈압·저칼륨혈증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체내에서는 세포핵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수용체와 결합해 염증 매개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고, 사이토카인·프로스타글란딘·류코트리엔 합성을 감소시켜 전신 염증 반응을 빠르게 진정시킨다.
메틸프레드니솔론 4 mg은 프레드니솔론 5 mg과 거의 동등한 항염 효과를 낸다. 2. 적응증과 효과 • 급·만...
원문 링크 : 미프로정 4mg 효과 부작용 스테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