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친구 결혼식 끝나고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 함께 인스타에 요즘 용산 분위기 넘치는 곳으로 기찻길 옆에 주점 엄청 떴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오픈하기 10분전에 갔을 때 텅텅비었었다가 오픈하고 30분도 안되서 풀방 될 정도로 개핫함 왜 핫하냐면 술을 먹는데 바로 옆에 기차 다니고 감성 미쳤음.. 일본 애니매이션 감성 뭔지알죠?
기차가 지나가는거 + 기차 소리 2개 합쳐 버엉! 사실 기찻길주점을 더 핫하게 만든건 고양이임 입구 들가자마자 고양이가 딱 있으니까 심쿵함 고양이가 한마리만 있는게 아니라 총 두마리임 이 고양이는 세상 만사 다 귀찮아하는 고냥이 다른 한고양이는 사람한테 엄청 친근해가지고 쓰다듬고 만져주니까 옆에 가까이 올 정도임!
심지어 무릎위에 앉을 정도로 사람한테 엄청 애교많은 고양이고 계속 만져달라 요구함ㅋㅋ 이정도면 거의 고양이 극락 수준으로 긁어주는중 아주그냥 상전 고양이 언어 메-에-!(이리와) 계속 해봤는데 고양이 과연 저에게 왔을까요?
귀엽ㅠ 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
기찻길주점
#
기찻길주점고양이
#
용산기찻길주점
#
용산기찻길주점메뉴
#
용산기찻길주점메뉴가격
#
용산술집
원문 링크 : 용산 기찻길주점 솔직후기, 메뉴 가격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