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아파트 분양가, 매매가 역전! 그 이유는?
지난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 시세가 15년 만에 평균 매매가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면,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과연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15년 만에 분양가가 매매가를 넘어선 이유 부동산 R114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의 평당 평균 분양 시 사이 2,063만 원으로, 평균 매매시세(1,918만 원)보다 145만 원 더 높았다고 합니다.
이는 2009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특히, 서울의 경우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4,820만 원으로, 매매가(4,300만 원)보다 520만 원이나 더 비쌌습니다.
만약 '국민 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시세보다 5,000만 원,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시세 대비 무려 1억 7,000만 원이 더 높다고 합니다. 분양가 상승의 주요 원인 그렇다면 왜 이렇게 분양가가 높아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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