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 폭발 사고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입구에서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어요.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사이버트럭이 이날 아침에 호텔의 로비 앞에 도착하자마자 연기가 나기 시작했고, 결국 폭발로 이어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같은 날 뉴올리언스에서 일어난 트럭 공격으로 10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다친 지 얼마 되지 않아 발생해서 테러 가능성에 대한 조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고와 관련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X(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사이버트럭 폭발 사고를 보고받은 적은 없었다"며 "테슬라는 이 문제에 대해 조사에 착수해 정보가 나오는 대로 알릴 것"이라고 전했어요. 한편, 사이버트럭은 길이 5,885, 너비 2,027, 높이 1,905의 대형 전기 픽업트럭입니다.
볼륨이 전혀 없는 각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스테인리스 소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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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이버트럭, 새해 첫 날 라스베이거스서 폭발...1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