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26 뉴욕 오토쇼에서 정통 오프로드 시장을 뒤흔들 역대급 물건을 내놨습니다! 바로 현대차 북미 최초의 보디 온 프레임(Body-on-frame) SUV, 볼더(Boulder) 콘셉트인데요. 10년 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성장한 현대차가 이번엔 포드 브롱코와 지프 랭글러를 정조준했습니다. ️
'아트 오브 스틸'이 빚어낸 근육질 외관과 압도적 포스 볼더 콘셉트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후면 디자인은 짜임새 있게 맞물리는 경첩의 형태에서 영감을 얻었죠.
펜더를 꽉 채운 37인치 대형 타이어는 당장이라도 바위산을 타고 넘을 듯한 기세인데요. 단순히 덩치만 키운 게 아닙니다.
오프로드 주행 시 시야를 확보해 주는 사파리 스타일 루프 윈도우와 가변형 테일게이트 등 험로 주행에 진심인 아이디어들이 대거 적용됐습니다. 디자인만 보면 국산차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강렬한 포스를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