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동화 시장에서 국산 전기차의 위상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이자 까다롭기로 소문난 독일에서 역대급 낭보가 날아왔는데요.
기아의 콤팩트 전기 SUV 'EV3'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자이퉁(AUTO ZEITUNG)'이 실시한 도심형 크로스오버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당당히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포드·르노·스즈키 다 덤벼!
5개 차종 중 압도적 점수로 종합 우승 이번 평가는 유럽 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도심형 크로스오버 전기차들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진행됐습니다. 기아 EV3는 58.3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로 시험대에 올랐는데요.
경쟁 상대들의 면면이 화려합니다. 미국의 포드 '푸마 Gen-E', 프랑스 르노 '4 E-Tech', 일본 스즈키 'e 비타라', 그리고 중국의 BYD '아토 2'까지 총 5개 차종이 맞붙었습니다.
평가는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