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도 지나고 처서도 지났지만 더웠던 요즘 어제밤엔 올여름 들어 처음 에어컨을 끄고 잘 수 있었어요. 날이 시원한게 신기하기까지^^했었어요.
지난 일요일( 8월25일) 어린이집 유리그림 작업이 있었어요 작업 면적이 많지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출동했는데 아직은 많이 더웠던 날씨에 땀 쭐쭐 힘을 뺐던 작업이었어요. 아이들을 맞이하는 출입문에 ~^^ 선생님께서 들고 계신 화분은 사랑을 이미지화 해서 원아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표현해 보았어요.
선생님의 사랑 안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 출입이 없는 후문엔 심플한 이미지로 (유리그림은 빛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후문쪽엔 해가 전혀 안들어서 선명하게 보여지지 않네요) 아이들 교일 두곳엔 열리지 않는 작은 유리창에 꽃과 화분이미지로 심플하게 그려 넣었어요. 시시각각 달라지는 그림 그림자를 보며 아이들이 즐거워 했음 좋겠어요.
항상 모든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시립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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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5년 운영 시립어린이집 현관 유리그림 작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