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없이 가능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달력 보셨나요? 크리스마스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마 지금쯤 발등에 불 떨어진 분들 많으실 거예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밥이나 먹자" 하고 예약 어플 켰는데,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나 오마카세는 이미 회색빛 '예약 마감' 버튼만 떠 있죠.
저도 작년에 이거 믿고 느긋하게 있다가, 결국 김밥천국 갈 뻔했던 아찔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남들 다 아는 뻔한 곳 말고, 예약 전쟁 없이도 충분히 로맨틱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필승 전략 3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노선 변경하세요.
그게 승자입니다. 1. 유럽 안 부러운 낭만, '대형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식당 예약이 꽉 찼다면, 아예 '길거리'를 공략하는 게 답입니다.
요즘 서울 잠실이나 광화문, 강남 쪽 백화점 앞은 그냥 유럽 그 자체거든요. 밥 먹고 2차로 구경 가는 게 아니라, 마켓 구경을 메인 코스로 잡으세요.
화려한 오너먼트, 따뜻한 뱅쇼 한 잔, 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