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시간 부어있는 물리치료사 "복어선생"입니다.
오늘은 제 인생 버킷리스트였던 백패킹을 처음으로 갔던!! 덕적도와 굴업도 백패킹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작년 9월에 짝꿍이가 혼자 배낭여행을 하는것을보고 용기를 얻어 급하게 장비를 부랴부랴 사서, 10월에 휴가를 내고 2박3일로 떠났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굴업도는 국내백패킹 3대성지로 국내 갈라파고스라고 불리죠.
굴업도를 가기위해서는 덕적도를 거쳐야하고, 배 시간때문에 홀수날 출발하여 짝수날 나와야 배시간을 1시간가량 절약할수있어요. 그래서 저 또한 홀수날 10월19일에 출발해서 바로 굴업도로 가서 1박 후, 다음날 20일에 덕적도에서 1박을 더하고 육지로 돌아올 계획이었으나!!!
웬걸...19일날 비바람 소식이... 일단 배편은 '가보고싶은섬' 어플을 이용해서 예약했어요!!!
일단 저의 운을 믿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배가 뜰지안뜰지도 모르지만 일단 출발합니다!! 왜냐..여객터미널에 전화해보니 아침 배가 뜨는지안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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