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 수령이 1100년이나 된 은행나무가 있는 양평 용문사 산책을 마치고 바로 집으로 가려다가 더운 날씨에 열 좀 식히고 가고 싶어서 아래쪽에 있는 용문산 관광 단지 쪽 계곡으로 향했습니다.용문사 오르는 길에 보니 계곡물이 상당히 깨끗해 보였거든요.^^계곡으로 향하는 길 곳곳에서 만난 돌탑보이지 않는 무형의 에너지가 쌓여 유형의 의미를 빚어냅니다.옹기종기 모여 있는 소원탑서로 다른 기원들이 차곡차곡 올려져서 하나의 커다란 탑을 이룹니다.소망하는 바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나무다리 아래 큰 돌들 사이로 흐르는 계곡물이 투명하고 세찹니다.가던 길 멈춰 서서 물멍을 하게 합니다.
ㅋ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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