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날 마닐라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 편을 앞두고 저녁 식사를 했어요. 마닐라 공항은 붐비는 인파로 소란스러웠는데요.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기 위해 공항 안에 있는 식당을 찾던 중 졸리비라는 패스트푸드점으로 들어갔어요. 졸리비 (jollibee) 라는 이름의 우리나라로 치면 롯데리아 같은 국민 패스트푸드 점인데요.
귀뚜라미인 줄 알았는데 졸리라는 이름의 벌이지 않나 싶어요. 귀여운 미소로 반겨주는 빨간 벌이에요.
마닐라공항에 들어가서 식당을 찾아보다가 들어간 곳인데요. 공항 입구에 들어갈 때에 여권, 소지품 등을 확인하고요.
그 옆에 마약탐지견도 늠름하게 서있어요. 식당을 가는 길이 순탄치 않지만 안전을 생각하면 안심이 되었어요.
졸리비(jollibee) 메뉴인데요. 햄버거나 치킨만 있는 패스트푸드점인 줄 알았는데 그 밖에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신기했어요.
스파게티와, 패티 스테이크? 등 일반 패스트푸드점과는 다른 메뉴가 있어요.ㅎ 짝꿍은 어릴 적에 필리핀에서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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