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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님?, 보세옷 가게 사기당한 기분, 만보 걷기 완료!

 호갱님?, 보세옷 가게 사기당한 기분, 만보 걷기 완료!

열심히 일했던 한주 아차의 순간 하나의 건으로 망쳐버린 한주! 7/11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걸었다. 7/12 만보 걷기 완료!

7/13 만보 걷기 완료! 7/14 만보 걷기 완료!

7/15 고객(님)이 호갱(님) 사기당한 기분 평소처럼 늦은 저녁 운동을 나갔다. 평소 로드샵에서 보세옷을 안 사는데 이날은 열심히 걷다 우연히 보세옷 가게를 들렸다.

평소 민소매로 블랙 티를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던차였었다. 보다가 저렴해서 하나 겟 하고 결제하려고 들어가면서 "통통해 보이진 않겠죠?"

했더니 점원이 매장을 둘러보다 "언니 이건 어때요?" 하면서 세트 옷을 권한다.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고민하다가 "이걸로 할게요." 하고 최종 결정했다.

나는 당연히 대체상품으로 이 세트 옷을 사겠다는 의사를 표한 것인데 결제하면서 점원과 이것저것 다른 대화를 하고 있어 못 들었다. 아니 나의 기억에선 분명 금액 확인을 점원이 시켜주지 않았다.

나는 당연히 세트 옷 가격만을 생각하고 결제 영수증 확인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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