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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명이 필요 없는 너무 간단한 훈제오리 부추볶음

 긴 설명이 필요 없는 너무 간단한 훈제오리 부추볶음

오늘 저녁은 남편 술안주로 후다닥 만들어봤다 오리고기 최고의 궁합 부추 깔끔하게 손질돼있는 부추를 천 원에 샀다 양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두고 본격적으로 볶을 준비 냉동제품이라 미리 해동을 해놓았다 기름은 따로 넣지 않고 굽다 보면 오리고기 기름이 나오기에 어느 정도 나오다 싶음 마늘을 넣어준다 야채를 넣고 굴 소스 한 스푼 후추 톡톡 깨소금 양념도 넣고 야채 숨이 살짝 죽을 정도만 볶는다 마지막에 통깨 톡톡톡 너무 간단해서 자주 해줄 것 같다 하하 오리고기도 부추도 좋아하는 우리 남편에겐 딱이쥬~ 솔직히 난 오리고기를 좋아하진 않지만 먹어보니 햄 느낌 나는 고기? 거부감 없이 맛있었다 신랑은 배 안 고프다더니 소주 한 병이랑 싹싹 긁어먹더이다ㅋ 표현은 잘 안 하지만 그릇 보니 상당이 맛있는 듯 내일은 그냥 구워서 머스터드소스에 찍어 먹어야겠다 가격이 저렴해서 반신반의했는데 조만간 또 시킬 듯 https://link.coupang.com/a/bDdYt2 GAMI 훈제오리 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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