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로 600에 위치한 이곳은 09:00부터 18:00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연휴는 휴관이다. 이용 요금은 무료로 주차와 입장료를 포함해 전면 무료라는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도깨비공원과 자생식물원, 속리산 레포츠 시설이 주변에 있어 방문 동선이 자연스럽고 다양한 부대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실내 여행 코스로서 풋풋한 숲의 분위기를 에어컨으로 실내에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 들며, 넓은 동선 덕에 유모차 이용도 편하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차 간격이 넓어 초보 운전자도 주차 스트레스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쾌적한 공기가 먼저 감싸며 더위와 습기를 피할 수 있어 실내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다.
전시 구성은 교과서 속 천연기념물인 정이품송 이야기가 생동감 있는 디오라마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다양한 도구와 함께 실생활에서 목재를 활용하는 지혜를 엿볼 수 있어 학습적인 면모도 뛰어나다. 전시를 둘러본 뒤에는 바깥 솔향공원과 연결되어 창 너머로 초록빛 뷰를 감상할 수 있어 어른은 힐링, 아이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소로 손꼽힌다.
가장 주목 받는 하이라이트는 리뉴얼된 체험관인 소나무 미디어 숲이다. 숲속 도안을 색연필로 색칠하고 스캐너에 올리면 대형 스크린에 그림이 나타나며, 화면 속 동물이 반응해 아이의 반응이 크게 즐겁다.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미디어아트 체험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필수 코스로 평가된다. 조명도 화려하고 포토존으로도 적합하다.
전시관 방문을 마치고 근처 자생식물원 온실로 이어지면 초록 식물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가볍게 걸으며 힐링할 수 있다. 바닥이 평평하고 동선이 매끄러워 유모차 동선도 편하고 7살, 3살 아이들에게도 생태계를 관찰하기 좋다. 사계절 내내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싱그러운 인생샷이 남기기 좋은 숨은 명소로 소개된다.
전시관과 가까운 속리산 테마파크에는 모노레일이 있어 울창한 숲속의 경사를 올라 탁 트인 마운틴 뷰를 즐길 수 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하더라도 정상 뷰포인트까지 수월하게 이동 가능해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주말 피크타임에는 대기 줄이 집중되므로 도착하자마자 탑승권 예매를 권하는 것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핵심 팁이다. 이곳은 일상에서 벗어나 힙하고 쾌적하게 힐링하는 보은의 대표 코스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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